TrendShift 딥다이브 · 2026-07-11 · Daily #9

Claude Cookbooks 딥다이브
— "Claude로 뭘 만들 수 있나"를 89개 실행 가능한 레시피로 보여주는 공식 예제집

Claude Cookbooks(예전 이름 anthropic-cookbook)는 Anthropic이 직접 운영하는 "복붙 가능한" 코드 레시피 모음집이다. 프롬프트 한 줄 팁이 아니라, Jupyter 노트북 89개 + 실행 가능한 파이썬 프로젝트가 RAG·툴 사용·멀티모달·평가(eval)·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Claude Agent SDK·Managed Agents까지 하나하나 "돌아가는 예제"로 채워져 있다. 단순 문서 저장소가 아니라 uv·ruff·pytest·pre-commit·CI로 관리되는 진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이며, 노트북이 top-to-bottom으로 실제 실행되는지 CI가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문서는 "어떤 레시피가 있나"를 넘어, 이 저장소 자체가 어떻게 설계·관리되는가(registry 기반 카탈로그, 노트북 검증 파이프라인, 에이전트 설계 패턴)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저장소: anthropics/claude-cookbooks · Anthropic 공식 · Python/Jupyter · MIT · 노트북 89개 · TrendShift 오늘 Daily 9위)
목차
  1. 프로젝트 한줄 요약
  2. 왜 주목받는가
  3. 기술 스택 전체 지도
  4. 아키텍처 심화 분석 (카탈로그 · 검증 파이프라인)
  5. 디렉토리 구조 해부
  6. 학습 포인트 (레시피별 배울 것)
  7. 시스템 요구사항 & 설치
  8.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습 과제
  9. 관련 기술 심화 학습 로드맵
  10. 핵심 키워드 사전
  11. 참고 링크

1프로젝트 한줄 요약

한 문장으로: "Claude API로 실제 무언가를 만드는 법"을 돌아가는 노트북으로 모아둔 Anthropic 공식 교과서

Claude Cookbooks는 Anthropic이 관리하는 개발자용 예제 저장소다. Claude API 문서가 "이 기능은 이렇게 씁니다"라고 설명한다면, Cookbooks는 "그 기능들을 엮어서 실제 앱을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를 통째로 실행 가능한 코드로 보여준다.

한눈에 비유

요리책(cookbook)이라는 이름 그대로다

API 레퍼런스가 "밀가루·설탕·오븐의 사용법"을 나열한 식재료 설명서라면, Cookbooks는 "팬케이크 만들기", "케이크 굽기" 같은 완성된 레시피다. 재료를 어떤 순서로, 얼마나, 어떻게 섞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게다가 이 요리책은 모든 레시피를 CI 로봇이 매번 직접 요리해보고 "정말 완성되는지" 확인한다. 낡아서 안 돌아가는 예제를 방치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범위는 넓다. 텍스트 분류·요약·RAG 같은 기본 능력(capabilities)부터, 외부 툴을 붙이는 tool use, 이미지·PDF·차트를 읽는 멀티모달, 프롬프트 품질을 자동 채점하는 평가(evals), 그리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Claude Agent SDK / Managed Agents까지 — "입문 → 실전 → 프로덕션"의 사다리를 하나의 저장소에 담았다.

항목내용
저장소anthropics/claude-cookbooks (구 anthropic-cookbook)
운영 주체Anthropic 공식 + 커뮤니티 기여(authors.yaml로 관리)
핵심 콘텐츠Jupyter 노트북 89개 + 실행 가능한 파이썬 에이전트 프로젝트
언어/런타임Python 3.11~3.12, Jupyter, anthropic SDK ≥0.109, claude-agent-sdk ≥0.1.50
패키지 관리uv (pyproject.toml + uv.lock), ruff, pytest, pre-commit
카탈로그registry.yaml — 85개 레시피 항목을 카테고리·저자·경로로 색인
라이선스MIT

2왜 주목받는가

"공식 예제"라는 신뢰 +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계속 확장되는 최신성

① 1차 출처(first-party)라는 신뢰

Claude로 뭔가 만들려고 검색하면 블로그·유튜브가 쏟아지지만, 버전이 낡거나 틀린 경우가 많다. Cookbooks는 모델을 만든 Anthropic이 직접 관리한다. CLAUDE.md에는 "항상 최신 모델 별칭(claude-sonnet-5, claude-opus-4-8 등)을 쓰고 날짜 박힌 모델 ID는 금지"라는 규칙까지 못박혀 있고, /model-check 슬래시 커맨드가 이를 CI에서 자동 검사한다.

② 문서가 아니라 "돌아가는 코드"

가장 큰 차별점은 실행 검증이다. scripts/validate_notebooks.pynbval 기반 테스트가 노트북을 실제로 실행해 오류 없이 끝까지 도는지 확인한다. README를 베낀 죽은 예제가 아니라, clone 후 uv sync 한 번이면 바로 돌아가는 살아있는 코드라는 뜻이다.

③ "에이전트 시대"로의 확장

초기엔 분류·RAG·요약 같은 단발 기능 위주였지만, 지금은 무게중심이 에이전트로 옮겨갔다. registry의 카테고리 분포만 봐도 드러난다:

카테고리레시피 수성격
Tools23툴 사용·통합(client-side tool, JSON 추출 등)
Agent Patterns20프롬프트 체이닝·라우팅·오케스트레이터·평가자-최적화기
RAG & Retrieval18contextual retrieval, 벡터DB, 지식그래프
Claude Managed Agents10Anthropic 호스팅 상태유지 에이전트 실전
Claude Agent SDK8연구 에이전트 →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Multimodal8비전·차트·폼 추출
Evals7평가·벤치마크 패턴
Skills4커스텀 Skill 제작(금융 애플리케이션 등)
Thinking2extended thinking

단순 API 호출 예제집에서 "에이전트를 설계·평가·운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종합 교재로 진화했다. 이게 지금 트렌딩하는 이유다 — 다들 에이전트를 만들고 싶어 하는데, 공식 레퍼런스 구현이 여기 다 있다.

경쟁 관계로 보면

LangChain 문서·예제는 프레임워크 종속적이고 추상화 계층이 두껍다. Cookbooks는 반대로 SDK를 얇게 직접 호출해서, "프레임워크 마법"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대로 드러낸다. 배우기엔 이쪽이 투명하다.

3기술 스택 전체 지도

"예제집"이지만 실제로는 uv·ruff·pytest·CI로 무장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런타임 & 핵심 SDK

Python >=3.11,<3.13 위에서 돈다. 핵심 의존성은 anthropic>=0.109(Claude API 공식 SDK)와 claude-agent-sdk>=0.1.50(에이전트 루프 구축용)이다. 여기에 노트북 실행 환경(jupyter, ipykernel, notebook)과 데이터 도구(numpy, pandas, matplotlib, networkx)가 얹힌다. 임베딩은 voyageai를 기본으로 쓴다.

TERM
uv
Rust로 만든 초고속 파이썬 패키지·프로젝트 매니저(pip·venv·poetry를 한 방에 대체). uv sync 하나로 uv.lock에 고정된 정확한 버전을 그대로 재현 설치한다. 이 저장소는 pip install 대신 uv를 표준으로 쓴다.

품질 관리 도구 체인

도구역할
ruff포매터 + 린터. line-length 100, 큰따옴표. 노트북(.ipynb)도 검사하되 mid-file import(E402)·재정의(F811) 등은 완화
pytest + nbval노트북을 실제로 실행해 셀이 에러 없이 도는지 검증. slow 마커로 무거운 노트북 분리
pre-commit커밋 전 포맷·노트북 구조·시크릿(detect-secrets) 자동 검사
tox + tox-uv여러 파이썬 버전에서 매트릭스 테스트
Makefilemake format / lint / check / fix / test 로 명령을 단순화

카탈로그 & 메타데이터 (YAML 3종)

이 저장소의 "숨은 뼈대"는 세 개의 YAML이다:

파일내용
registry.yaml레시피 85개의 카탈로그. 각 항목이 title / description / path / authors / categories를 가진다. 웹사이트·검색이 이걸 읽는다 (약 27KB)
authors.yaml기여자 정보(이름·링크). 새 기여자는 여기 추가 → validate_authors_sorted.py가 정렬 검사
lychee.toml깨진 링크 검사기(lychee) 설정 — 죽은 링크를 CI에서 잡는다

에이전트 관련 확장

일반 노트북 외에, 별도 pyproject.toml을 가진 독립 프로젝트가 두 개 있다: claude_agent_sdk/(연구→멀티에이전트 튜토리얼 8종)와 managed_agents/(Anthropic 호스팅 런타임 실전). 이들은 @anthropic-ai/claude-code CLI, node, MCP 서버(Linear·Sentry·Slack 커넥터) 같은 외부 요소까지 물린다.

비유

겉보기엔 "예제 노트북 폴더"지만, 뚜껑을 열면 린터·테스트·CI·링크검사·시크릿검사·카탈로그 자동화가 다 갖춰진 정식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예제의 품질을 "코드 프로젝트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도구 선택에 그대로 드러난다.

4아키텍처 심화 분석

레시피 하나하나가 아니라, "레시피를 어떻게 카탈로그화·검증하는가"가 진짜 아키텍처

전체 구조도

┌─────────────────────────────────────────────────────────┐ │ claude-cookbooks 저장소 │ │ │ │ [콘텐츠 계층] │ │ capabilities/ tool_use/ multimodal/ evals/ │ │ patterns/agents/ skills/ extended_thinking/ misc/ │ │ │ (Jupyter 노트북 89개 = 실행 가능한 레시피) │ │ ▼ │ │ [에이전트 계층 · 독립 pyproject] │ │ claude_agent_sdk/ managed_agents/ │ │ (SDK로 직접 조립) (Anthropic 호스팅 런타임) │ │ │ │ ───────────── 단일 진실원(SSOT) ───────────── │ │ registry.yaml ── 85개 레시피 색인(title/path/cat/author)│ │ authors.yaml ── 기여자 │ │ │ │ │ ▼ │ │ [검증 파이프라인 · CI] │ │ scripts/validate_notebooks.py (노트북 구조/실행) │ │ nbval + pytest (셀 실제 실행) │ │ /model-check /link-review /notebook-review (슬래시) │ │ pre-commit → ruff · detect-secrets · lychee │ └─────────────────────────────────────────────────────────┘

핵심 설계 패턴 ① — registry.yaml 단일 카탈로그

노트북 파일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도, "어떤 레시피가 존재하는가"의 단일 진실원은 registry.yaml이다. 새 레시피를 추가하는 절차가 CLAUDE.md에 명문화돼 있다: ① 적절한 폴더에 노트북 생성 → ② registry에 title/description/path/authors/categories 등록 → ③ 새 기여자면 authors.yaml 추가 → ④ 품질검사 후 PR. /add-registry 슬래시 커맨드가 이 등록을 돕는다.

왜 이렇게 하나

도서관에 책(노트북)을 아무 서가에 꽂아도, 카드 목록(registry)만 정확하면 검색·분류·웹사이트 렌더링이 전부 자동으로 굴러간다. 콘텐츠와 색인을 분리한 전형적인 데이터 기반 설계다 — 참고로 이 딥다이브 저장소의 repo_index.json도 똑같은 철학을 쓴다.

핵심 설계 패턴 ② — 노트북 = 테스트 대상

대부분의 예제 저장소는 노트북이 낡아 죽는다. Cookbooks는 이를 CI로 방어한다. scripts/validate_notebooks.py가 노트북 구조(셀 타입·메타데이터·출력 유지 여부)를 검사하고, nbval노트북을 top-to-bottom 실제 실행해 예외가 나는지 본다. CLAUDE.md의 규칙 "노트북 출력은 일부러 남긴다(데모용) · 한 노트북에 한 개념 · 끝까지 에러 없이 실행"이 이 파이프라인과 짝을 이룬다.

핵심 설계 패턴 ③ — Claude Code 자체를 관리 도구로

.claude/ 폴더가 흥미롭다. commands/model-check.md, notebook-review.md, link-review.md, review-pr.md 같은 슬래시 커맨드가, agents/code-reviewer.md 서브에이전트가, skills/cookbook-audit 스킬이 들어 있다. 즉 "AI로 개발하는 저장소를, AI 도구(Claude Code)로 리뷰·검증한다" — 도그푸딩(자기 제품을 자기가 씀)의 교과서적 사례다.

핵심 설계 패턴 ④ — Building Effective Agents 참조 구현

patterns/agents/는 Anthropic의 유명한 글 "Building Effective Agents"의 최소 참조 구현이다. 프레임워크 없이 순수 SDK 호출로 다섯 가지 패턴을 보여준다:

패턴핵심 아이디어
Prompt Chaining작업을 단계로 쪼개 한 LLM 출력이 다음 입력이 되게
Routing입력을 분류해 알맞은 전문 프롬프트로 분기
Parallelization여러 LLM 호출을 병렬로 돌려 취합
Orchestrator-Workers지휘자 LLM이 하위 작업을 쪼개 워커에게 위임
Evaluator-Optimizer한 LLM이 만들고, 다른 LLM이 채점해 반복 개선

이 다섯은 지금 나오는 거의 모든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의 바탕 개념이다. 여기서 "맨살"로 익히면 어떤 프레임워크를 봐도 구조가 보인다.

5디렉토리 구조 해부

폴더 이름이 곧 학습 지도 — 위에서 아래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claude-cookbooks/ ├── capabilities/ # 핵심 능력 (입문) │ ├── classification/ 분류 │ ├── retrieval_augmented_generation/ RAG (guide.ipynb + 평가) │ ├── contextual-embeddings/ 문맥 임베딩(contextual retrieval) │ ├── summarization/ 요약 │ ├── text_to_sql/ 자연어→SQL │ └── knowledge_graph/ 지식그래프 ├── tool_use/ # 툴 사용 (중급) │ ├── customer_service_agent.ipynb, calculator_tool.ipynb … │ ├── context_engineering/ 문맥 엔지니어링(메모리·컴팩션) │ └── memory_demo/ 코드리뷰용 메모리 데모 ├── multimodal/ # 비전·문서 │ ├── getting_started_with_vision.ipynb │ ├── reading_charts_graphs_powerpoints.ipynb │ └── using_sub_agents.ipynb (Haiku를 Opus의 서브에이전트로) ├── patterns/agents/ # 에이전트 5대 패턴 참조구현 │ ├── basic_workflows.ipynb (체이닝/라우팅/병렬) │ ├── orchestrator_workers.ipynb │ ├── evaluator_optimizer.ipynb │ └── async_multi_agent_orchestration.ipynb ├── claude_agent_sdk/ # SDK 튜토리얼 (독립 프로젝트, 고급) │ ├── 00_The_one_liner_research_agent.ipynb │ ├── 01_The_chief_of_staff_agent.ipynb │ ├── 03_The_site_reliability_agent.ipynb │ ├── 06_The_vulnerability_detection_agent.ipynb │ └── 07_Hosting_the_agent.ipynb ├── managed_agents/ # Anthropic 호스팅 런타임 (프로덕션) │ ├── data_analyst_agent.ipynb, slack_data_bot.ipynb │ ├── sre_incident_responder.ipynb │ ├── CMA_*.ipynb (10개 API 튜토리얼) │ └── linear/ · sentry/ · slack/ · cma-mcp/ (커넥터) ├── evals/ # 평가 패턴 ├── extended_thinking/ # 확장 사고 ├── skills/ # 커스텀 Skill 제작 ├── third_party/ # Pinecone·Voyage·Wikipedia·MongoDB… ├── misc/ # 배치·캐싱·JSON모드·moderation ├── scripts/ # 노트북/저자/링크 검증 스크립트 ├── .claude/ # 슬래시커맨드·서브에이전트·스킬 ├── registry.yaml # ★ 레시피 카탈로그(단일 진실원) ├── authors.yaml # 기여자 ├── CLAUDE.md # 기여·모델·노트북 규칙 ├── pyproject.toml + uv.lock # uv 프로젝트 정의 └── Makefile # format/lint/check/test
읽는 순서 팁

capabilities/(기본기) → tool_use/·multimodal/(확장) → patterns/agents/(설계 원리) → claude_agent_sdk/(직접 조립) → managed_agents/(운영). 폴더 순서가 곧 커리큘럼이다.

6학습 포인트 (레시피별 배울 것)

"코드를 베끼는 곳"이 아니라 "설계 결정을 관찰하는 곳"으로 쓰기

RAG — 그냥 벡터검색이 아니다

capabilities/retrieval_augmented_generation/guide.ipynbcontextual-embeddings/가 핵심. 단순 임베딩 검색을 넘어 Contextual Retrieval(청크마다 문서 맥락을 붙여 임베딩·BM25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기법)까지 다룬다. 평가(evaluation) 폴더가 함께 있다는 점이 중요 — 검색 품질을 눈대중이 아니라 수치로 측정하는 습관을 배운다.

Tool Use — 구조화 출력의 뿌리

calculator_tool.ipynb(툴 호출 기본), customer_service_agent.ipynb(client-side 툴로 실제 에이전트), extracting structured JSON(툴 스키마로 JSON 강제). "함수 호출/구조화 출력"이 어떻게 같은 메커니즘인지 몸으로 익힌다.

Context Engineering —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

tool_use/context_engineering/메모리·컴팩션·툴 결과 비우기(clearing)로 긴 대화의 문맥을 관리하는 법을 다룬다. 에이전트가 오래 돌수록 문맥창이 터지는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 실전 에이전트의 생존 기술이다.

Agent SDK 튜토리얼 — 사다리형 난이도

00_The_one_liner_research_agent(가장 단순한 연구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01_chief_of_staff(멀티스텝), 03_site_reliability(SRE 자동화), 06_vulnerability_detection(보안 스캐닝), 07_Hosting(배포)까지. 번호 순서대로 따라가면 연구 에이전트 →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호스팅의 전 과정을 밟는다. 04는 OpenAI Agents SDK에서 마이그레이션하는 법이라, 타 프레임워크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Managed Agents — "상태 유지 + 사람 승인" 패턴

가장 실무적인 부분. sre_incident_responder.ipynb알림 → 세션 시작 → 조사 → PR 생성 → 병합 전 사람 승인 대기라는 human-in-the-loop 게이트를 그대로 구현한다. CMA_iterate_fix_failing_tests.ipynb가 입문용으로 모든 API 형태를 소개한다. Linear·Sentry·Slack MCP 커넥터를 붙이는 실제 코드가 폴더에 들어 있다.

실습 아이디어
"레시피 하나를 내 데이터로 갈아끼우기"

data_analyst_agent.ipynb의 샘플 CSV를 내 실제 데이터로 바꿔 돌려보라. 예제가 "돌아가는 상태"로 검증돼 있으니, 바뀌는 건 데이터뿐이라 실패 지점을 빠르게 좁힐 수 있다.

7시스템 요구사항 & 설치

하드웨어보다 "API 키 + uv"가 관문 — 무거운 GPU는 필요 없다

이 저장소는 로컬에서 모델을 돌리는 게 아니라 Claude API를 호출한다. 따라서 GPU·대용량 RAM이 필요 없고, 노트북을 실행할 수 있는 평범한 개발 PC면 충분하다. 진짜 관문은 유효한 ANTHROPIC_API_KEY(호출마다 과금)다.

요구사항내용
Python3.11 이상 3.13 미만
패키지 매니저uv (권장). curl -LsSf https://astral.sh/uv/install.sh | sh
API 키ANTHROPIC_API_KEY (platform.claude.ai에서 발급) — .env에 저장
추가(일부 노트북)node + @anthropic-ai/claude-code(Agent SDK), GITHUB_TOKEN(observability), VOYAGE_API_KEY(임베딩), Pinecone 키 등

설치 3단계

# 1. 클론 & 의존성 설치(uv.lock 그대로 재현)
git clone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okbooks.git
cd claude-cookbooks
uv sync --all-extras

# 2. pre-commit 훅 설치(선택)
uv run pre-commit install

# 3. API 키 설정
cp .env.example .env
# .env를 열어 ANTHROPIC_API_KEY=... 입력
주의
과금 · 키 유출

레시피는 실제 API를 호출하므로 실행할수록 토큰 비용이 든다. 특히 에이전트 노트북은 여러 번 반복 호출하니 사용량을 확인하며 돌려라.

CLAUDE.md 규칙대로 .env는 절대 커밋 금지dotenv.load_dotenv()로 로드하고 os.getenv()로만 접근한다. pre-commit의 detect-secrets가 실수를 잡아준다.

8직접 해볼 수 있는 실습 과제

난이도별 5개 — 베끼지 말고 "바꿔보며" 배우기
난이도 ★ · 입문

1. 요약 레시피로 내 문서 요약기 만들기

capabilities/summarization/ 노트북을 열어, 예제 텍스트를 내가 가진 긴 문서(회의록·논문)로 바꿔 실행. 프롬프트를 조금씩 고치며 출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한다.

난이도 ★★ · 기초

2. Tool Use로 계산기 넘어 실제 API 붙이기

tool_use/calculator_tool.ipynb의 툴 정의를 참고해, 날씨 API나 환율 API를 툴로 등록하고 Claude가 스스로 호출하게 만든다. 툴 스키마(JSON Schema) 작성이 핵심.

난이도 ★★★ · 중급

3. 에이전트 5대 패턴 직접 조립

patterns/agents/basic_workflows.ipynb를 따라 프롬프트 체이닝·라우팅·병렬화를 구현한 뒤, evaluator_optimizer.ipynb를 응용해 "글 쓰고 → 스스로 채점 → 재작성" 루프를 만든다.

난이도 ★★★★ · 중상급

4. Contextual RAG 파이프라인 + 평가

contextual-embeddings/로 문맥 청킹 RAG를 만들고, 함께 있는 evaluation 노트북으로 일반 RAG vs 컨텍스추얼 RAG의 검색 정확도를 수치로 비교한다. "감이 아니라 지표로" 개선하는 훈련.

난이도 ★★★★★ · 고급

5. SRE 인시던트 에이전트에 human-in-the-loop 추가

managed_agents/sre_incident_responder.ipynb를 클론해, 가짜 알림을 트리거로 에이전트가 조사→PR 생성까지 하되 병합 직전 사람 승인 게이트를 넣는다. 자동화와 안전장치의 균형을 설계하는 실전.

9관련 기술 심화 학습 로드맵

4주 코스 — Cookbooks를 교재 삼아 "에이전트 개발자"로
주차주제Cookbooks 경로 + 목표
1주차기본기capabilities/ 전체 + misc/(JSON모드·캐싱·배치). 프롬프트→구조화 출력→요약·분류를 확실히
2주차툴 & 멀티모달tool_use/ + multimodal/. 함수 호출, 비전, 서브에이전트(Haiku↔Opus) 이해
3주차RAG & 평가retrieval_augmented_generation/ + evals/. contextual retrieval와 평가 지표 설계를 한 세트로
4주차에이전트 & 운영patterns/agents/claude_agent_sdk/managed_agents/. 5대 패턴 → SDK 조립 → 호스팅·human-in-the-loop
병행 추천

먼저 Anthropic의 "Building Effective Agents" 글을 읽고 patterns/agents/ 코드와 대조하면 이론↔구현이 맞물린다. 완전 초심자라면 README가 가리키는 Claude API Fundamentals 코스를 0주차로.

10핵심 키워드 사전

이 저장소를 읽다 만나는 용어들
TERM
Cookbook / 레시피(recipe)
특정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실행 가능한 예제. 여기선 대개 Jupyter 노트북 1개 = 레시피 1개.
TERM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외부 지식(문서·DB)을 검색해 프롬프트에 넣어 답 품질을 높이는 기법. Claude가 모르는 최신·사내 정보를 다루게 하는 표준 방법.
TERM
Contextual Retrieval
청크(문서 조각)에 원문 맥락 요약을 덧붙여 임베딩·검색하는 Anthropic의 RAG 개선 기법. 검색 실패율을 크게 낮춘다.
TERM
Tool Use / Function Calling
Claude에게 "이런 함수(툴)를 쓸 수 있다"고 스키마로 알려주면, 필요 시 Claude가 호출을 요청하는 구조. 구조화 JSON 출력의 뿌리.
TERM
Agent Patterns
체이닝·라우팅·병렬화·오케스트레이터-워커·평가자-최적화기. 복잡한 작업을 여러 LLM 호출로 쪼개 조립하는 다섯 가지 기본 구조.
TERM
Claude Agent SDK
에이전트의 반복 루프(툴 호출→관찰→다음 행동)를 직접 구축하게 해주는 파이썬 SDK. claude_agent_sdk/ 튜토리얼의 기반.
TERM
Managed Agents (CMA)
Anthropic이 호스팅하는 상태 유지 에이전트 런타임. 파일·툴 상태·대화를 세션 간에 유지한다. 직접 인프라를 안 짜도 됨.
TERM
human-in-the-loop
에이전트가 중요한 행동(병합·배포 등) 직전에 멈추고 사람의 승인을 기다리는 안전 게이트. 자동화의 브레이크.
TERM
Eval (평가)
프롬프트·모델·에이전트의 품질을 수치로 측정하는 테스트. "느낌"이 아니라 지표로 개선하기 위한 필수 단계.
TERM
registry.yaml (단일 진실원)
레시피 카탈로그. 콘텐츠(노트북)와 색인을 분리해, 검색·웹렌더링·분류를 자동화하는 데이터 기반 설계의 심장.
TERM
uv
Rust 기반 초고속 파이썬 패키지·프로젝트 매니저. uv sync로 lock 파일을 그대로 재현 설치한다.
TERM
nbval
Jupyter 노트북을 pytest로 실행·검증하는 플러그인. "예제가 실제로 돌아가는가"를 CI에서 보증한다.

11참고 링크

공식 출처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