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HIFT 딥다이브 · 2026-06-25

bozhouDev/codex-orange-book 딥다이브
— OpenAI Codex를 "설치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떠먹여 주는 비공식 가이드북

Codex 橙皮书(오렌지북)은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CodexApp · CLI · IDE 확장 · Web/Cloud 네 갈래로 나눠, 설치·설정부터 펫 간식 브랜드를 만드는 5개 실전 케이스까지 한 흐름으로 훑는 비공식 중국어 가이드북이다. 특이한 점은 책 '내용'(186KB짜리 README.md 한 장)과 그 내용을 PDF로 굽는 docs-as-code 빌드 파이프라인(Python)이 한 저장소에 같이 들어 있다는 것. (저장소: bozhouDev/codex-orange-book · 주요 언어 HTML — 실상은 Markdown 책 + Python 빌드 · ★1.3k · 137 forks · 라이선스 파일 없음 · 버전 v0.1.0 · TrendShift Daily #12)
목차
  1. 프로젝트 한줄 요약
  2. 왜 주목받는가
  3. 기술 스택 전체 지도
  4. 아키텍처 심화 분석
  5. 디렉토리 구조 해부
  6. 학습 포인트 (기술별)
  7. 시스템 요구사항
  8.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습 과제
  9. 관련 기술 심화 학습 로드맵
  10. 핵심 키워드 사전
  11. 참고 링크

1프로젝트 한줄 요약

이 저장소가 무엇을 하는 물건인가.

핵심 메시지

"Codex가 뭔지, 어떻게 깔고, 무엇을 시키고, 어떻게 일을 끝까지 받아내는지 — 흩어진 블로그 100개 대신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OpenAI 공식 문서는 영어라 막막하고, 블로그·영상은 파편적이라 길을 잃기 쉽다. 오렌지북은 개념 → 설치 → 핵심 기능 → 표준 워크플로 → 실전 5케이스를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 초보자가 "다음에 뭘 해야 하지?"에서 멈추지 않게 한다.

이 저장소는 코드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한 권의 책이다. 정확히는 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Codex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비공식 중국어 사용 설명서로, 책 전체가 README.md 파일 한 장(약 186KB)에 들어 있고, 같은 내용을 온라인 페이지와 다운로드용 PDF로도 제공한다. 이름의 '橙皮书(오렌지북)'은 기술서를 표지색으로 부르는 관행(○○ 북)을 따른 별명이다.

중요한 단서가 하나 있다 — 표지에 "비공식(非官方)"이라고 못 박혀 있다. 버전은 v0.1.0, 최종 검증일은 2026-06-22. Codex는 업데이트가 빨라 모델명·요금·메뉴 위치가 수시로 바뀌므로, 이 책은 "그 시점에 실제로 만져본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했다고 밝힌다. 즉 학습 지도로 보되, 구체 수치는 OpenAI 공식 문서로 재확인하는 게 전제다.

용어
Codex (OpenAI Codex)
OpenAI가 만든 코딩 에이전트. 단순히 코드를 한 줄 적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프로젝트에 들어가 파일을 읽고 → 계획을 세우고 → 코드를 고치고 → 명령을 실행하고 → 결과를 검사한 뒤 → 리뷰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주는 "일을 맡길 수 있는 AI 엔지니어"에 가깝다. App·CLI·IDE 확장·Web의 네 가지 입구가 있다.
용어
coding agent (코딩 에이전트)
사람이 "이거 해줘"라고 작업(task)을 통째로 맡기면, 스스로 여러 단계를 밟아 끝까지 수행하는 AI를 말한다. 자동완성(Copilot)이나 질문응답(ChatGPT)과 달리, 실제 프로젝트 안에서 파일을 수정하고 명령을 돌린다는 점이 핵심. Codex·Claude Code·Cursor Agent가 같은 부류다.

2왜 주목받는가

트렌딩 이유 · 기존 방식 대비 장점.

화제의 핵심은 세 가지가 겹친 데 있다 — ①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시대의 한복판(2026년 Codex·Claude Code 열풍), ② 중국어권에 체계적 무료 입문서가 비어 있었다는 점, ③ 온라인 읽기 + 다운로드 PDF를 동시에 주는 친절함. 공개 사흘 만에 ★1.3k·137 forks를 모으며 TrendShift 일간 상위에 올랐다.

가장 큰 장점은 "흩어진 지식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었다"는 것이다. 공식 문서는 기능별 레퍼런스라 "그래서 처음에 뭘 하지?"에 답하지 않고, 블로그는 단편적이다. 오렌지북은 설치 → Skill·MCP·AGENTS.md → 표준 6단계 워크플로 → 같은 브랜드(펫 간식)를 5개 케이스로 끝까지 끌고 가, 초보자가 멈추지 않게 설계됐다.

항목기존 방식 (공식 문서 · 흩어진 블로그)Codex 橙皮书
범위기능 단위 레퍼런스 / 단편 팁개념→설치→기능→워크플로→실전을 한 흐름으로
눈높이영어 · 숙련자 전제중국어 · 초보자 비유와 표 위주
실전조각 예제펫 간식 브랜드 1개를 5케이스로 일관 전개
형식웹 페이지md 원고 + 온라인 + 다운로드 PDF 동시
최신성수시 변경(공식)"비공식·시점 고지" 명시(v0.1.0)

또 하나, 이 책은 "한 줄 던지기"를 경계한다. "사이트 하나 만들어줘"처럼 통으로 맡기면 AI가 빠르게 고치지만 무엇을 고쳤는지 알 수 없어 믿고 배포하기 어렵다. 대신 책 전체가 "사람은 판단(拍板), AI는 실행(执行)"이라는 분업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흔한 함정
"사이트 하나 만들어줘" — 통째로 던지기

요구를 한 문장으로 던지면 Codex는 빠르게 많은 파일을 고친다. 문제는 무엇이·왜 바뀌었는지 사람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 방향이 어긋나도 늦게 발견하고, 결과를 믿고 배포하기 어렵다. 책은 이걸 "翻车(차가 뒤집힌다)"라고 부른다.

책의 해결
표준 6단계로 쪼개 진행

需求拆解(요구 분해) → 制定计划(계획) → 小步实现(작게 구현) → 测试(검증) → 代码审查(diff 리뷰) → 提交复盘(커밋·회고). 한 번에 한 조각만 바꾸니 되돌리기 쉽고, 매 단계에서 사람이 확인한다. "AI가 빨리"가 아니라 "안심하고 끝까지"가 목표다.

3기술 스택 전체 지도

책의 '내용 스택' · PDF를 굽는 '빌드 스택' 두 갈래.

이 저장소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다. 하나는 책이 다루는 지식(콘텐츠) 스택 — Codex의 입구와 기능을 어떻게 분류했는가. 다른 하나는 그 원고를 PDF로 바꾸는 빌드(도구) 스택docs-as-code 파이프라인이다. 학습 가치는 둘 다에 있다.

레이어기술 / 구성역할
책 원고Markdown (README.md, 186KB)사람·기계가 같이 읽는 단일 소스(SSOT)
다루는 입구Codex App · CLI · IDE 확장 · Web/CloudCodex를 쓰는 4개 진입점
다루는 기능自动化 · 插件 · Skill · MCP · Git/GitHub · 云端 · 记忆(AGENTS.md)Codex 활용 7대 갈래
빌드 언어Python 3 (tools/build_pdf.py)원고 → HTML → PDF 변환 스크립트
MD 변환python-markdown (tables·fenced_code·sane_lists·attr_list)Markdown → HTML5 본문
이미지 최적화Pillow (PIL)PNG → JPEG 다운스케일(최대 1400px·품질 82)
PDF 렌더Chrome / Edge --headless --print-to-pdfHTML을 브라우저가 직접 PDF로 인쇄
인쇄 CSSCSS @page (A4 + named page)표지는 풀페이지, 본문은 여백 적용
산출물고화질 PDF(38MB)·프리뷰(11MB)·book.html다운로드/미리보기용 결과물
온라인 호스팅GitHub Pages (index.html)브라우저로 바로 읽기
용어
docs-as-code (문서를 코드처럼)
문서를 한글·워드가 아니라 텍스트(Markdown) + 빌드 스크립트로 관리하는 방식. 원고를 git으로 버전 관리하고, 스크립트를 돌리면 HTML·PDF가 자동으로 나온다. 이 저장소가 딱 그 사례 — 원고 한 장을 고치고 build_pdf.py를 실행하면 책이 다시 구워진다.
용어
headless 인쇄 (Chrome --print-to-pdf)
화면 없는(headless) 크롬을 명령어로 띄워 웹페이지를 그대로 PDF로 인쇄하는 기법. 별도 PDF 라이브러리 없이, 우리가 평소 보는 브라우저 렌더링을 그대로 종이에 옮긴다. CSS만 잘 짜면 결과가 예쁘다는 게 장점이라 책·리포트 생성에 흔히 쓰인다.
용어
SSOT (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진실원)
같은 정보를 딱 한 곳에서만 관리한다는 원칙. 여기선 README.md가 그 한 곳이다. 온라인 페이지도, PDF도, book.html도 모두 이 한 파일에서 파생되므로 내용이 서로 어긋날 일이 없다.

4아키텍처 심화 분석

책의 '지식 구조(5篇)' 한 장 → 'PDF 빌드' 한 줄기 추적.

먼저 숲을 보자. 이 책에는 두 개의 아키텍처가 있다. (A) 독자가 따라가는 지식 동선(5개 篇 + 부록), (B) 원고가 PDF로 변하는 빌드 파이프라인. 먼저 지식 구조부터.

篇 (파트)다루는 것
제0장 사용 설명면책 고지 · 누구에게 맞나 · 3가지 읽기 루트(빠른 입문/개발자/고급)
제1편 Codex가 뭔가코딩 도구의 4단계 진화 · Codex가 할 수 있는 일 · 4개 입구
제2편 설치·설정App(추천)·CLI·IDE 확장·Web 각각 설치와 첫 사용
제3편 핵심 기능자동화 · 플러그인 · Skill · MCP · Git/GitHub · 클라우드 · 기억(AGENTS.md)
제4편 표준 워크플로요구→계획→구현→검증→리뷰→커밋 6단계 · 작업 템플릿 모음
제5편 실전 케이스펫 간식: 사이트→기능추가→관리자→투자유치 PPT→홍보영상
부록제3자 모델 접속(DeepSeek·CC Switch 등, 비공식 확장)

이제 (B) 빌드 파이프라인을 보자. tools/build_pdf.py를 실행하면 원고 한 장이 어떻게 PDF가 되는지, 전체 그림은 이렇다.

README.md (책 원고 한 장 = 단일 소스) │ prepare_readme_for_pdf() — "阅读入口" 같은 README 전용 네비 블록 제거 ▼ python-markdown.convert() ── tables · fenced_code · sane_lists · attr_list │ (Markdown → HTML5 본문) ▼ prepare_pdf_assets() assets/images/*.png ──[Pillow]──> .cache/pdf-assets/*.jpg │ (최대 1400px · 품질 82 · 투명 PNG는 흰 배경 합성) ▼ cover.html 에서 <style> + <div class="cover"> 추출 │ (@page 제거 · 통배경 리셋을 .cover 안으로 스코프 격리) ▼ BOOK_CSS(A4 @page + coverpage named page) 와 합쳐 book.html 작성 │ ▼ Chrome --headless --print-to-pdf=Codex橙皮书.preview.pdf book.html │ (브라우저가 그대로 인쇄 → 프리뷰 PDF) ▼ 고화질 Codex橙皮书.pdf 는 덮어쓰지 않음(다운로드본 보존)

이제 대표 흐름인 build() 함수 한 줄기를 손으로 따라가 보자(곁가지·에러 처리는 접고 해피패스만).

# 터미널에서 한 줄
python tools/build_pdf.py

# build() 안에서 순서대로 벌어지는 일
① extract_cover()   cover.html에서 표지 스타일·마크업을 꺼내 본문과 안 섞이게 손질
② render_readme()    README 읽고 → 네비 블록 제거 → python-markdown으로 HTML 변환
③ prepare_pdf_assets()  본문 속 PNG 경로를 찾아 Pillow로 JPEG 사본 생성·링크 교체
④ document 조립      표지 + BOOK_CSS + 본문을 하나의 HTML 문자열로 합침
⑤ book.html 저장     저장소 루트에 씀(assets/ 상대경로가 풀리도록 루트에 둠)
⑥ resolve_chrome()   mac/Windows/Linux의 Chrome·Edge 실행 파일을 자동 탐색
⑦ subprocess.run()   크롬 헤드리스로 --print-to-pdf 실행 → preview.pdf 완성

이 저장소 특유의 "정상적인 모양새" 세 가지를 짚어두면 코드가 덜 낯설다.

핵심 패턴 ①
단일 소스 → 다중 산출물
README.md 한 장이 온라인 페이지 · 다운로드 PDF · 중간 book.html 셋으로 갈라진다. 원고만 고치면 전부 따라 바뀌니, 내용이 서로 어긋날 일이 없다. "한 곳만 고친다"는 docs-as-code의 정수.
핵심 패턴 ②
named @page 로 표지/본문 분리
CSS 인쇄 규칙에서 @page coverpage라는 이름 붙은 페이지를 따로 정의해, 표지는 여백 0(풀페이지), 본문은 A4 여백을 준다. 한 HTML 안에서 표지와 본문에 다른 인쇄 규칙을 입히는 CSS Paged Media의 실전 활용이다.
핵심 패턴 ③
프리뷰는 경량, 원본은 보존
빌드는 이미지를 JPEG로 줄여 가벼운 preview.pdf만 만들고, 38MB 고화질 Codex橙皮书.pdf는 건드리지 않는다. "자동 생성물(프리뷰)"과 "사람이 관리하는 배포본"을 분리해 실수로 고화질본을 덮어쓰지 않게 한 안전장치.

5디렉토리 구조 해부

원고 한 장 · 산출물 · 빌드 도구로 깔끔히 갈린다.

코드 저장소치고 파일이 적다. 핵심은 원고(README.md) 하나, 거기서 나온 산출물(PDF·HTML), 그리고 그 변환을 맡는 도구(tools/) 셋으로 나뉜다.

codex-orange-book/ ├── README.md ★책 원고 전체(186KB)★ — 단일 소스(SSOT) ├── Codex橙皮书.pdf 고화질 다운로드본 (약 38MB, 사람이 관리) ├── Codex橙皮书.preview.pdf 경량 미리보기 (약 11MB, 빌드 산출물) ├── book.html 표지+본문 합본 HTML (.gitignore — 빌드 중간산물) ├── cover.html 표지 (스타일+마크업, 빌드 때 추출됨) ├── index.html 온라인 읽기 진입 페이지 (GitHub Pages) ├── assets/ │ └── images/ 스크린샷 108장 (image-002 ~ image-110) ├── tools/ │ ├── build_pdf.py ★빌드 스크립트★ md → html → PDF │ ├── requirements.txt 의존성 2개: markdown · Pillow │ ├── test_build_pdf.py 표지 추출·이미지 변환 단위 테스트 │ └── test_reader_links.py 본문 링크 유효성 테스트 └── .gitignore .cache/ 와 book.html 을 추적 제외
경로역할
README.md책의 전부. 0장~5편+부록 전체 원고가 이 한 장에 들어 있음(이 저장소의 심장)
Codex橙皮书.pdf고화질 배포본. 빌드가 덮어쓰지 않도록 보호되는 "사람 관리" 파일
*.preview.pdfbuild_pdf.py가 만드는 경량본. 이미지가 JPEG로 줄어 용량이 작음
book.html / cover.html전자는 빌드 중간산물(gitignore), 후자는 표지 원본 — 빌드 때 스타일·마크업을 추출당함
assets/images/책에 박히는 화면 캡처 108장. 원본 PNG는 고화질, 빌드 시 JPEG로 사본 생성
tools/*.py빌드 1 + 테스트 2. 작은 저장소인데도 test_*를 둔 게 인상적인 포인트

6학습 포인트 (기술별)

이 책 한 권 + 빌드 코드에서 뽑아낼 수 있는 배움.

학습 1 · 멘탈모델

Codex를 "버튼"이 아니라 "엔지니어"로 보기

책의 1편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한 방은 관점 교정이다. Codex를 "코드 생성 버튼"으로 보면 과소평가하게 된다. AI 코딩 도구의 4단계 진화를 한 줄로 압축하면 이렇다.

2021 Copilot   # 补 — 네가 시작하면 뒤를 채워줌(자동완성)
2022 ChatGPT   # 想 — 묻고 답하는 대화 파트너(프로젝트 밖)
2023 Cursor    # 改 — 에디터 안에서 같이 파일을 고침
2025 Codex     # 执行 — 작업을 통째로 맡으면 끝까지 수행

실습 아이디어: 평소 "이거 어떻게 짜?"라고 묻던 것을, "이 작업을 끝까지 해서 리뷰할 수 있게 정리해줘"로 바꿔 말해보면 에이전트의 결이 달라진다.

학습 2 · AI 기억 시스템

AGENTS.md — AI에게 주는 "프로젝트 규칙서"

3편의 백미. README.md사람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AGENTS.mdAI에게 "이 프로젝트에선 이렇게 일해라"를 적어두는 파일이다. 루트에 두면 프로젝트 전체, ~/.codex/AGENTS.md에 두면 내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 AGENTS.md (프런트엔드 프로젝트 예)
## 기술 스택
- React / Vite / Tailwind CSS

## 자주 쓰는 명령
- 설치: npm install
- 개발: npm run dev
- 빌드: npm run build

## 금지 사항
- 동의 없이 의존성 추가 금지
- 무관한 파일 건드리지 말 것

실습 아이디어: 내 프로젝트에 위 형식으로 AGENTS.md 한 장을 두고, 같은 요청을 파일 있/없을 때로 비교해 결과 차이를 본다.

학습 3 · Skill vs MCP

헷갈리는 둘을 한 문장으로 가르기

초보자가 가장 자주 혼동하는 지점. 책의 정리가 명쾌하다 — "어떻게(怎么做)"는 Skill, "무엇과 연결(连接什么)"은 MCP.

# Skill — 반복하는 "작업 방법"을 고정
README 쓰기 / 코드 리뷰 / 랜딩페이지 생성  →  Skill

# MCP — 외부 "도구·데이터"에 연결
최신 API 문서 조회 / DB 연결 / Figma 읽기 / GitHub issue  →  MCP

비유로: Skill은 "정해진 레시피", MCP는 "기계에 끼우는 콘센트(어댑터)". 레시피는 일하는 순서고, 콘센트는 새 도구를 연결하는 통로다.

학습 4 · docs-as-code (★빌드 코드)

Markdown 한 장을 책 PDF로 굽는 파이프라인

콘텐츠 말고 코드에서 배울 점. build_pdf.py는 무거운 라이브러리 없이 python-markdown + Pillow + 헤드리스 크롬만으로 책을 만든다. 내 블로그·리포트에도 그대로 쓸 수 있는 패턴이다.

# 의존성은 단 둘
pip install markdown Pillow

# 원고를 PDF로 굽기 (크롬/엣지가 설치돼 있으면 됨)
python tools/build_pdf.py
# → README.md + cover.html → book.html → preview.pdf

실습 아이디어: 내 .md 문서로 build_pdf.pyBOOK_CSS만 바꿔 "나만의 책 PDF"를 만들어 본다.

학습 5 · 표준 워크플로

"요구 → 교부"를 6단계로 끊어 가기

4편의 핵심. 큰 일을 한 입에 던지지 않고 단계로 쪼개는 습관이 AI 협업의 안전벨트다. 각 단계마다 사람이 확인 지점을 가진다.

① 需求拆解  요구를 잘게 분해(먼저 프로젝트 구조부터 파악)
② 制定计划  먼저 계획을 받고 → 확인 후 착수
③ 小步实现  한 번에 한 조각만(되돌리기 쉽게)
④ 测试      실행·수동 검증으로 명백한 오류 제거
⑤ 代码审查  diff를 읽고 "건드리면 안 될 것"을 점검
⑥ 提交复盘  커밋 + 경험을 규칙으로 축적(→ AGENTS.md)

실습 아이디어: 다음 작업을 시작할 때 ①~②만이라도 강제해 "계획을 먼저 받기"를 습관화한다.

7시스템 요구사항

읽기만 하면 0, 빌드/실습은 가볍게.

항목요구사항 / 메모
책 읽기브라우저(온라인) 또는 PDF 뷰어. 설치 필요 없음
PDF 빌드Python 3 + pip install markdown Pillow + Chrome/Chromium/Edge
이미지 캐시빌드가 .cache/pdf-assets/에 JPEG 사본을 자동 생성
OS크로스플랫폼. build_pdf.py가 mac·Windows·Linux의 크롬 경로를 자동 탐색(CHROME_PATH로 지정 가능)
Codex 자체 사용OpenAI 계정(유료 플랜) + 입구별: App 설치 / CLI는 npm·Node / IDE 확장 / 웹
자료 시점v0.1.0 · 2026-06-22 기준 · 비공식 — 모델명·요금·메뉴는 공식 문서로 재확인

8직접 해볼 수 있는 실습 과제

난이도별로 손을 움직여 보는 5가지.

1. 책을 끝까지 한 번 읽기 난이도 ★☆☆ 입문

온라인 페이지나 Codex橙皮书.preview.pdf로 0장~2편(개념·설치)을 먼저 읽는다. 또는 git cloneREADME.md를 열어 목차의 3가지 읽기 루트 중 "빠른 입문 루트"를 따라가 본다.

2. 내 프로젝트에 AGENTS.md 한 장 쓰기 난이도 ★☆☆ 입문

학습 2의 형식대로 기술 스택 · 자주 쓰는 명령 · 금지 사항 세 항목만으로 AGENTS.md를 만든다. AI가 이 규칙을 지키는지 같은 요청을 파일 있/없을 때로 비교한다.

3. build_pdf.py 직접 돌려 PDF 다시 굽기 난이도 ★★☆ 중급

pip install markdown Pillowpython tools/build_pdf.py를 실행해 preview.pdf를 재생성한다. 크롬 경로를 못 찾으면 CHROME_PATH 환경변수로 지정하는 것까지 경험한다.

4. Codex로 실전 케이스 1 따라하기 난이도 ★★☆ 중급

5편의 첫 케이스(펫 간식 프런트 사이트)를 그대로 재현한다. 계획 모드로 먼저 계획을 받고 확인한 뒤 실행 → index.html 미리보기 → Git 저장소 생성까지 워크플로를 체득한다.

5. Skill + MCP를 붙여 워크플로 재현 난이도 ★★★ 고급

반복 작업(예: README 생성)을 Skill로 고정하고, 외부 도구(예: 문서·DB) 하나를 MCP로 연결해, 케이스 하나를 자기만의 표준 워크플로로 다시 만든다. 학습 3의 "怎么做=Skill / 连接什么=MCP" 판단을 실제로 적용해 본다.

9관련 기술 심화 학습 로드맵

이 책을 발판으로 6주 코스.

주차주제학습 자료
1주Codex가 뭔가 + 4개 입구 · 코딩 에이전트 개념책 1편, OpenAI Codex 공식 docs
2주설치·설정·환경 (App / CLI / IDE / Web)책 2편, Codex App·CLI 실제 설치
3주핵심 기능: Skill · MCP · AGENTS.md 기억책 3편, MCP 명세(modelcontextprotocol.io)
4주표준 6단계 워크플로 + 작업 템플릿책 4편, 자기 프로젝트에 적용
5주실전 5케이스(사이트→관리자→PPT→영상)책 5편 따라하기
6주docs-as-code: 내 문서를 책 PDF로 굽기tools/build_pdf.py · python-markdown · CSS Paged Media

10핵심 키워드 사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 한눈에.

용어의미
CodexOpenAI의 코딩 에이전트. 프로젝트에 들어가 읽고·고치고·실행·검사까지 수행
coding agent작업을 통째로 맡으면 여러 단계를 스스로 밟아 끝내는 AI
Codex App/CLI/IDE/WebCodex를 쓰는 4개 입구(데스크톱 앱·터미널·에디터 확장·웹/클라우드)
AGENTS.mdAI에게 "이 프로젝트에선 이렇게 일해라"를 적는 규칙 파일(프로젝트/유저 레벨)
Skill반복 작업의 "고정된 일하는 방법"(README 생성·리뷰 등). "어떻게"의 영역
MCP외부 도구·데이터에 Codex를 잇는 표준 인터페이스. "무엇과 연결"의 영역
자동화(自动化)규칙대로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점검·보고하게 하는 "AI 당직"
云端运행 / Worktree클라우드 컨테이너에서 GitHub 코드를 처리 / 로컬 안전 사본에서 작업
계획 모드(plan mode)바로 고치지 않고 먼저 계획을 제시 → 사람이 확인 후 실행
표준 6단계요구분해→계획→작게구현→검증→리뷰→커밋·회고
docs-as-code문서를 Markdown+빌드 스크립트로 관리(여기선 README→PDF)
python-markdownMarkdown을 HTML로 바꾸는 파이썬 라이브러리(표·코드펜스 확장 사용)
Pillow (PIL)파이썬 이미지 처리 라이브러리. 여기선 PNG→JPEG 다운스케일
headless print-to-pdf화면 없는 크롬으로 웹페이지를 그대로 PDF로 인쇄하는 기법
@page (named page)CSS 인쇄 규칙. 표지·본문에 다른 페이지 설정을 입힘(coverpage)
SSOT단일 진실원 — 정보를 한 곳(README.md)에서만 관리
CC Switch / DeepSeek부록의 제3자 모델 접속 수단(비공식 확장, OpenAI 공식 기능 아님)

11참고 링크

원본 · 온라인 읽기 · 공식 문서.